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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슈의 하루,

남은 탕수육 데우기(에어프라이어/후라이팬/전자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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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탕수육 데우기
(에어프라이어/후라이팬/전자렌지)

남은 치킨 데우기 만큼
신중한(?)ㅋㅋ
남은 탕수육 데우기

에어프라이어?
후라이팬?
전자렌지?

나는 후라이팬ㅋㅋㅋ

뭐야?ㅋㅋ
막 시킨거 같은
비쥬얼❤️

남은 탕수육

기름 두르지 않은 후라이팬에
남은탕수육 올리고오~

남은 탕수육
후라이팬에 올리니
기름이 쫙 빠져? 나온다.

남은 탕수육
후라이팬에 데우는중
소리는
지금 막 기름이 튀기는 탕수육인듯?ㅋㅋ
(탕수육 ASMR🤪)


바사삭?
수분만 날린다
생각하면 된다아-

기름
1도 두르지 않았은데
남은 탕수육 데우고
나니 기름이ㅋㅋㅋㅋ

짜잔-

남은 탕수육 데우기
일단 나는 후라이팬!

에어프라이어는
시간과 온도 조절이 까다롭고

전자레인지는
눅눅함을 잡기 힘들고

후라이팬은
에어프라이어, 전자레인지
단점을 보완할수 있는
최선인거 같다

라는
내 결론ㅋㅋㅋ

그러나
바로바로 다드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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