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리녹스 체어 그라운드시트

헬리녹스 체어 그라운드시트

 

 

헬리녹스 체어 그라운드시트(체어제로 E타입) 구매 후기다.

오토캠핑 의자로 헬리녹스 체어원을 사용 하고있고,

백패킹 의자로 헬리녹스 체어제로를 사용 하고있다.

 

헬리녹스 체어는 일반적인 캠핑의자에 비해 편안함은 덜하지만

부피와 무게를 생각하면 최고다!

하지만 데크 사용에는 문제가 없지만

해수욕장 모래, 파쇄석 등 자갈, 돌이 많고 질퍽?한 땅에서 사용시

땅으로 꺼지고 불안정하여 넘어지는 경우가 종종 있다.

(무게탓은 아니옵니다만?ㅎㅎㅎ)

 

이걸 방지하기 위해 헬리녹스 체어에는 볼핏과 그라운드시트 액세서리가 있다.

 

 

헬리녹스 체어제로 그라운드시트(E타입)

우리집 강아지가 본인 간식인줄 알았나보다 ㅎㅎㅎ 내꺼얌 :)

봉투를 제거하면 헬리녹스 체어 그라운드 시트와 설명서가 들어있다.

헬리녹스 체어제로 그라운드 시트 펼쳐보자!

헬리녹스 체어제로 그라운드시트 체어레그 체결 후 중앙 프레임에 연결해주는 클립니다.

(아래 설명서 참고)

헬리녹스 체어제로 그라운드시트 설명서와 주의사항

헬리녹스 체어제로 그라운드 시트 체결 완료! 쉽다 쉬워~

설명서 대로 중앙 프레임에 클립 고정!

곧 파쇄석이나 해수욕장 모래가서 사용해 봐야겠다.

 

볼핏과 그라운드시트 고민하신다면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 남겨드리니 참고 해주세요 :)

(헬리녹스 체어제로 그라운드시트 E타입 기준)

 

- 예쁜 디자인(볼핏 택)

- 무게감(그라운드시트 택)

- 사용 후 오염 정도(볼핏 택)

- 안정감(그라운드시트 택)

- 가격(그라운드시트 택)

- 다양한 환경에서 효율성(그라운드시트 택)

 

 

호환이 되면 좋겠지만,

의자종류에 맞는 액세서리를 각각 구매 해야하는건 단점이긴 하다.